'살인자의 기억법'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베스트셀러인 김영하 소설가의 원작 책을 영화화시킨 '살인자의 기억법'은 소설과는 다른 결말을 예고하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원작 소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영화와 소설의 차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캐릭터들의 입체성을 강화하고 '반전' 결말을 책과 다르게 맺으며 영화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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