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박스오피스를 지키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는 지난 1일 11만 684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33만 7724명으로 개봉 후 3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청년경찰'은 5만 700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택시운전사'는 4만 8607명을 끌어들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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