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자기야' 강원래, 아들 바보 등극 "얼굴에 쉬해도 좋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자기야' 강원래, 아들 바보 등극 "얼굴에 쉬해도 좋아"

입력
2017.09.01 09:40
0 0

‘자기야’ 강원래가 아들바보에 등극했다. SBS '자기야' 캡처
‘자기야’ 강원래가 아들바보에 등극했다. SBS '자기야' 캡처

‘자기야’ 강원래가 아들바보에 등극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가 출연해 아들 강선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선이가 갓난아기 때 아빠한테 쉬를 했는데도 좋아했다”라고 운을 뗐다. 강원래는 “아기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 얼굴까지 날린 거다. 힘이 얼마나 좋다는 거냐”라며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대현은 “아들 바보가 아니고 그냥 바보가 된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강원래와 김송은 결혼 10주년만에 아들을 낳은 바 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구라, 김생민 조롱 논란에 '라스' 하차 요구 빗발

김광석, 자살 아닌 타살했나? 이상호 감독 "99% 확신있다"

'인피니트 탈퇴' 호야, 본격 연기자 길 가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