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자정보서비스센터가 9월2일 서울 상암동 드림타워로 이전합니다. 독자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1954년 창간 이후 한국일보 기사 사진 그래픽 만평 등 자료를 관리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독자 여러분께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한국일보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콘텐츠 구매는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새 사무실 주소: 우편번호 03923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56길 19 드림타워 10층
◇전화번호: 02-724-2449(종전과 동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