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은 지난 50년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온 기업으로, 최근 국민들의 생활에 편의를 줄 수 있는 모기기피제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어로졸 미스트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는 기존 제품들이 사용하는 가연성 가스를 넣지 않고 공기만을 압축해 분사함으로써 화재 및 폭발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 제품이다. 용기 또한 일반 캔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의 신소재를 적용해 햇빛이나 열에 의한 오염 및 변질을 원천 차단한다.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는 아로마향을 첨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며, 생후 6개월 이상 아이들부터 사용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디자인 역시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라는 이색적인 브랜드와 여성들에게 어필할 만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동우 SG한국삼공 대표는 “반세기 50년동안 국민들의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왔다면 향후에는 그동안 쌓아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생활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제품개발에 힘써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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