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년의 역사를 가진 의료 및 산업 안전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드레가(Draeger)에서 새로운 인큐워머 ‘베이비레오 티엔500(Babyleo TN500)’을 한국시장에 출시했다.
출생 후 몇 시간, 며칠 그리고 몇 주는 미숙아 및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의료팀과 의료 테크놀로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베이비레오 티엔500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기능인 온도, 습도 최적화는 물론 아기가 치료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스트레스 감소와 발달치료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장비로 아기에게 엄마 자궁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장점으로 체온조절, 발달치료, 워크플로우 개선, 감염예방을 들 수 있다. 인큐베이터 히터, 워머히터, 가온 매트리스 세 가지의 열원을 사용해 모드 변경 시에도 아기의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소음 및 빛 모니터링, 엄마 목소리와 심장박동 등의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오디오 기능, 무드 조명, 캥거루 케어 모드 등으로 발달 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간편한 작동 및 유지관리로 의료진의 업무부담은 줄이고 가족 보기화면, 캥거루 케어 모드 등으로 부모의 참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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