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워너원 옹성우 "예능 욕심 있어서 많이 나서는 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워너원 옹성우 "예능 욕심 있어서 많이 나서는 편"

입력
2017.08.29 12:38
0 0

옹성우가 예능 욕심을 밝혔다. SBS 파워FM '최화정이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옹성우가 예능 욕심을 밝혔다. SBS 파워FM '최화정이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옹성우가 예능 담당이라는 칭호에 대해 말했다.

워너원 옹성우는 29일 낮 12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입담이 뛰어나다기 보다는 예능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예능에 나가면 욕심을 부린다. 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서는 편이라서 예능 담당이라고 붙은 것 같다"며 "터질 때도 있고 안 터질 때도 많은데 내가 많이 던지는 편이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 활동 중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VAST 측 "NS 윤지-챈슬러 이별 맞아, 자연스러운 헤어짐"(공식입장)

휘인, 음주X욕설 연상 방송 논란 "안일하게 생각했다"(전문)

박기영 측 "한걸음과 '불후' 통해 연인 발전, 결혼 전제 열애"(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