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잘 사느냐’가 중요해진 100세 시대. 건강관리 및 자금마련 등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단연코 보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에서는 건강·상해·비용 등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통합보험, 자동차보험으로는 부족한 법률적 손해를 보장해 주는 운전자보험, 한국인의 3대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건강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인가구 통합보험?‘모두모아…’ 삼성화재 통합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는 상품 하나로 사망, 장해, 진단비, 실손의료비 등 건강보험 외 배상·화재 위험까지 모든 보장이 가능한 종합선물세트이다. 또한 15년마다 보장내역 재점검을 통한 고객의 상황별 재무설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망/장해/진단비 등은 한 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의 집중적인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65세 만기 담보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 유지가 가능하다.
삼성화재 통합보험만의 기능 및 혜택도 있다. 고객이 납입기간 동안 쌓은 적립금을 저축성 보험으로 계약 전환하여 만기 또는 해지 시 매년 또는 매월 분할하여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장례용품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및 카케어 서비스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추가적인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보험?‘안전운전 파트너’ 운전자보험은 사고에 따른 형사적 책임을 보완하는 보험. 운전자가 신호위반, 속도위반, 횡단보도 사고, 스쿨존 사고 등 11대 중과실 사고를 내거나 교통사고 피해자가 사망 혹은 중상해를 입은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이 경우 발생되는 벌금, 피해자와의 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은 운전자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운전자보험 ‘안전운전 파트너’는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 및 비용손해를 보장하며 운전자 가족의 위험까지 보장한다.
암·뇌·심장질환 보장 ‘태평삼대’ 삼성화재는 대표적인 3대 질병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대해 진단, 치료, 장애, 사망까지 집중 보장하는 ‘태평삼대’를 올해 2월 출시했다.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3대 질병으로 인해 뇌병변, 심장·언어장애 등 1~3급 장애 판정을 받으면 5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 간병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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