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시윤 "‘1박 2일’ 노잼 이미지, 편집 문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시윤 "‘1박 2일’ 노잼 이미지, 편집 문제다"

입력
2017.08.27 19:00
0 0

‘1박2일’이 방송됐다. KBS2 '1박 2일' 캡처
‘1박2일’이 방송됐다. KBS2 '1박 2일' 캡처

‘1박2일’ 윤시윤-김종민-김준호가 벌칙 택배 서비스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한 KBS2 ‘1박 2일’에서는 강원 인제 더위 땡처리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벌칙을 받게 된 윤시윤과 김종민은 KBS를 찾아가 PD에게 닭강정을 배달했다. 편집하는 PD를 본 윤시윤은 “내 ‘노잼’ 이미지는 편집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털어놨고, 이에 PD는 “다 같이 한 번 봐 볼까?”라고 말해 윤시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준호 역시 KBS를 찾았고 “개편할 때 ‘운동구’ 잘라버리자. 내가 몇 번을 아니라고 말했는데 말을 안 듣는다”며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준기-전혜빈 측 "최근 결별…바쁜 스케줄로 멀어져"(공식입장)

"황하나 얼굴이 팔에?" 박유천, 복무 중 문신 논란

[화보]선미, 이기적인 각선미 '이 몸매는 실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