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된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2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안녕하세요 추사랑입니다"며 7살이지 않냐는 제작진의 말에 일본에서는 5살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는 "사랑이가 키가 많이 크고 머리도 많이 길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라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추성훈은 어린이가 된 추사랑에 대해 "많이 변했다. 이제는 혼자서도 어디에 가고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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