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심경을 밝히고 있다.
박유천의 소집해제일은 오는 26일이지만 이날이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소집 해제됐다. 앞서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해 6월 4명의 여성에게 차례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박유천은 남양유업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와 9월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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