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현진 "남편 빼도박도 못하게 하려 '백년손님' 출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현진 "남편 빼도박도 못하게 하려 '백년손님' 출연"

입력
2017.08.24 23:33
0 0

'백년손님'에 서현진이 출연했다. '자기야' 캡처
'백년손님'에 서현진이 출연했다. '자기야' 캡처

아나운서 서현진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은 24일 밤 11시 방송된 SBS 목요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결혼 100일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이날 서현진은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 (남편이)빼도 박도 못하게 하기 위해 '백년손님'을 출연했다"고 출연 이유를 털어놨다.

김원희는 "싱숭생숭 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서현진은 “그렇지 않다. 사귄 지 100일도 안 됐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이걸 시작으로 결혼 준비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정아 측 "농구선수 정창영과 내년 4월 결혼"(공식입장)

황정민 아나운서, 'FM대행진' 떠난다

한서희 "대마초 처음 권유한 건 탑"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