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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중부 지진 강타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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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중부 지진 강타 1주기

입력
2017.08.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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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은 24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 추모의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은 24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 추모의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당시 멈춰 버린 시계탑의 모습과 1년이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촬영한 시계탑의 모습. EPA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당시 멈춰 버린 시계탑의 모습과 1년이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촬영한 시계탑의 모습. EPA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당시 멈춰 버린 시계탑의 시계와 1년이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현지의 모습(사진아래). EPA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당시 멈춰 버린 시계탑의 시계와 1년이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현지의 모습(사진아래). EPA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당시 페스카라 델 트론토의 모습과 1년이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촬영한 현재의 모습. EPA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당시 페스카라 델 트론토의 모습과 1년이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촬영한 현재의 모습. EPA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모습으로 통행로를 제외한 붕괴된 건물 잔해는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모습으로 통행로를 제외한 붕괴된 건물 잔해는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촬영한 지진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모습.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촬영한 지진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모습.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부서진 건물 앞에 '셀피금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부서진 건물 앞에 '셀피금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부서진 건물 앞에 '셀피금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부서진 건물 앞에 '셀피금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모습. AP 연합뉴스
2016년 8월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을 강타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 발생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당시 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아마트리체의 모습.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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