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신정환을 디스했다.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백지영, 쿨 유리, 탁재훈, 뮤지가 출연했다.
김구라는 "신정환이 도와주러 왔는데 궁시렁 댄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탁재훈은 "그게 제 역할이다. 아직 똥오줌을 못 가린다. 그 친구 아무것도 모른다. 갓난아기 수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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