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23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한국일보닷컴에 "박수진이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초기라 조심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27일 결혼했고, 지난해 10월 첫째를 득남한 바 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크리스틴 스튜어트, 해킹으로 노출 사진 유출 "법적대응"
송선미 측 "남편 죽음, 유산 상속 관련 문제 아냐"(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