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남편의 발인을 함께한다.
23일 오전 송선미 남편 고 씨의 발인이 엄수된다.
송선미의 남편 고씨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칼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이와 관련해 송머니 측은 유산 상속 분쟁으로 벌어진 것이 아니며, 고 씨와 피의자의 금품 제공 약속도 없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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