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수뇌부, 성주 사드기지 방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맞춰 방한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 등 미군 핵심사령관들이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가 임시 배치된 성주골프장 부지에 헬기를 이용해 방문하고 있다. 성주=연합뉴스

22일 오후 경북 성주 사드기지 상공에 미군 수뇌부를 태운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맞춰 방한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 등 미군 핵심사령관들이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가 임시 배치된 성주골프장 부지에 헬기를 이용해 방문했다. 성주=연합뉴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맞춰 방한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 등 미군 핵심사령관들이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가 임시 배치된 성주골프장 부지에 헬기를 이용해 방문하고 있다. 2017.8.22 성주=연합뉴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맞춰 방한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 등 미군 핵심사령관들이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가 임시 배치된 성주골프장 부지에 헬기를 이용해 방문하고 있다. 성주=연합뉴스

22일 오후 경북 성주 사드기지에서 미군이 작업하고 있다. 이날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맞춰 방한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 등 미군 핵심사령관들이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가 임시 배치된 성주골프장 부지에 헬기를 이용해 방문했다. 성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