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5월의 광주'로 가요~

택시를 타고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22일 광주 북구 망월동 옛 5·18묘역에서 차창 밖으로 손 흔들고 있다. 택시 5대가 2∼4시간씩 2개 코스를 하루 10차례 무료로 운행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이어진다. 2017.8.22 광주=연합뉴스

택시를 타고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22일 광주 북구 망월동 옛 5·18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택시 5대가 2∼4시간씩 2개 코스를 하루 10차례 무료로 운행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이어진다. 2017.8.22 광주=연합뉴스

택시를 타고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22일 광주 북구 망월동 옛 5·18묘역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독일 기자 실존인물 위르겐 힌츠페터의 추모비를 둘러보고 있다. 택시 5대가 2∼4시간씩 2개 코스를 하루 10차례 무료로 운행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이어진다. 2017.8.22 광주=연합뉴스

택시를 타고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22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시계탑을 둘러보고 있다. 택시 5대가 2∼4시간씩 2개 코스를 하루 10차례 무료로 운행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이어진다. 2017.8.22 광주=연합뉴스

택시를 타고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22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고 있다. 택시 5대가 2∼4시간씩 2개 코스를 하루 10차례 무료로 운행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이어진다. 2017.8.22 광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