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가 새 싱글로 가요계 컴백을 선언했다.
B.A.P는 내달 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일곱 번째 싱글앨범 ‘BLUE’를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일정 포스터에는 드넓은 초원 속 위치한 테이블 하나와 텅 빈 여섯 개의 빈 의자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B.A.P는 월드투어와 뮤지컬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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