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 남편이 사망했다.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는 21일 서울 서초동의 모처에서 부상을 당한 뒤 인근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미술감독 출신 고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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