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뭉쳐야 뜬다’ 서장훈 “이젠 누구 만나기 부담스러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뭉쳐야 뜬다’ 서장훈 “이젠 누구 만나기 부담스러워”

입력
2017.08.21 16:40
0 0

서장훈이 ‘뭉쳐야 뜬다’에 함께했다. JTBC 제공
서장훈이 ‘뭉쳐야 뜬다’에 함께했다. JTBC 제공

서장훈이 패키지 여행에서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오는 2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머나먼 캐나다 여행에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서장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서장훈은 캐나다에서 패키지를 통해 많이 가까워진 큰형님 김용만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누구와 만난다는 것이 이제는 부담스럽다”며 “나중에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 게 걱정된다. 상대방 집안에서 나를 좋아할지 자신이 없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서장훈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던 김용만은 “지내볼 수록 참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니 분명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거다”라며 위로의 말과 함께 인생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재혼' 이지현, 이혼 1년 만에 싱글맘 벗어난다

정운택, 김민채와 결혼 아닌 파혼 "2개월전 결별"

'인기가요' 워너원 1위, 데뷔 2주만에 5관왕…태양 컴백(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