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파티피플'이 시청률에서 '스케치북'를 제쳤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전국 기준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1.4%보다 1.1%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계속되던 시청률 하락세를 벗어나 재차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꺾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시청률 2.0%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이하이, 백아연, 장미여관이 출연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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