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영비 "악플 많아...음악으로 말할 것"

래퍼 영비가 '쇼미'에 출연 중이다. Mnet '쇼미더머니' 캡처

래퍼 영비가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1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본선 1차 공연이 펼쳐졌다. 

지코-딘, 다듀의 팀 공연이 이어졌다. 지코-딘의 영비는 "악플이 많다. 이야기를 하면더 커진다"고 말했다. 

지코는 "영비는 악플이 찾아서 오더라"라고 동의했다. 영비는 "저는 그 사람들이 말하는 일을 한 적이 없다. 음악으로 말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태연 자카르타 입국 영상 보니 '공포와 혼돈의 무질서'

이상순♥이효리, 관광객들에 몸살 "쉬게 해달라" 호소(전문)

류준열, 혜리와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