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데뷔 일주일 만에 1위 후보 무대를 꾸몄다.
17일 오후 6시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워너원이 출연했다.
이날 MC를 맡은 옹성우는 “저번 주 데뷔했는데 이번주 1위 후보다. 이거 실화냐”며 기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워너원은 와인색 팬츠와 블랙 상의를 매치해 세련미를 과시하며 등장해 타이틀곡 ‘에너제틱’을 열창했다.
한편 이날 워너원은 걸그룹 여자친구와 1위 후보에 올랐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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