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산범'의 무대인사가 확정됐다.
'장산범' 측은 17일 "19, 20일 이틀 동안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해당 무대인사에는 배우 염정아, 박혁권, 신린아를 비롯해 허정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19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는다.
이어 20일에는 메가박스 동대문, 롯데시네마 청량리, 롯데시네마 노원, CGV 의정부 순으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장산범'은 이날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100분, 15세 관람가.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류준열, 혜리와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공식입장)
백지영, 남편 정석원 디스 "육아+살림 빼고 다 잘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