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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돌아왔다" NCT 드림, 오늘 컴백 무대 선사

입력
2017.08.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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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NCT 드림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10대 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컴백한다.

NCT 드림은 17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총 6곡으로 구성된 첫 미니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We Young'(위 영)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선보인다.

동화 '피터팬'을 모티브로 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네버랜드에서 펼쳐지는 NCT 드림 멤버들의 유쾌한 모험을 판타지적으로 연출했다. 청량감 넘치는 곡과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NCT 드림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루 전인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We Young' 최초 공개 및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Trigger the fever'(트리거 더 피버), 많은 사랑을 받은 'Chewing Gum'(츄잉검),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스페셜 MC를 맡은 NCT 멤버 도영의 진행으로 근황 토크, 새 앨범 소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은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NCT 드림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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