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 자택인 그레이스랜드에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 자택인 그레이스랜드에서 촛불을 든 한 팬이 추모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 자택인 그레이스랜드 앞에 모인 많은 팬들이 촛불을 들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 자택인 그레이스랜드 앞에 모인 많은 팬들이 촛불을 들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 자택인 그레이스랜드에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팬들이 프래슬리의 '아름다운 미국'을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 자택인 그레이스랜드 부근에서 프레슬리의 전 부인인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86세의 팬인 로즈 이블린씨와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 자택인 그레이스랜드 앞을 찾은 팬들이 벽에 이름을 새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