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봐요! 청량음료 회사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카 병”을 개발했데요!
어머나! 이러다 다음엔 뭐가 나올까요?
흠… 나도 궁금하네요…
이런…
제가요?! “셀카 버거”를 개발하라고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는 말을 끝까지 좀 들어보세요!
A soda bottle that can take a selfie? The things that people come up with these days! However, it will be a while until good old Lou catches onto these new trends.
셀카를 찍는 탄산 음료 병이라고요? 요즘 사람들이 생각해내는 것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루가 그런 유행을 받아들이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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