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휘인이 새벽에도 한결같은 가창력을 뽐냈다.
솔라, 휘인은 13일 저녁 6시30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 시간요정으로 등장했다. 새벽 3시, 밤을 새우는 중인 '밤도깨비' 멤버들을 응원하러 나선 것.
솔라는 "요즘엔 새벽 네 시쯤 잔다"고 말했고, 휘인은 "그런데도 잠이 안 오면 밤을 새우고 아침 스케줄을 나간다"고 생활패턴에 대해 얘기했다.
'밤도깨비'를 위한 라이브를 요청하자 마마무는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오아예' 등 히트곡을 메들리로 만들어 열창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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