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승리, 과거 심은하 딸로 등장 '폭풍 성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승리, 과거 심은하 딸로 등장 '폭풍 성장'

입력
2017.08.12 13:24
0 0

하승리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tvN
하승리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tvN

하승리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 3위에 선정됐다.

하승리는 "21살인데 고등학생 역할이라고하면 다들 놀라더라. 다들 '어렸을 땐 귀여웠는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1999년 국민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 딸 혜림으로 출연,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오밀조밀 예쁜 얼굴로 연기 신동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하승리는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뮤직]방탄소년단, 이번 화두는 'Love Yourself'…새로운 연작의 서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X케이트 윈슬렛, 다정한 20년 우정

채림♥가오쯔치, 부모된다 "임신 6개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