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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811)-마닐라, 규모 6.2 지진

입력
2017.08.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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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루손섬 바탕가스주 발라얀에서 11일(현지시간) 북서쪽으로 8.1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마닐라에서도 지진이 감지된 가운데 안전모를 착용한 근로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서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루손섬 바탕가스주 발라얀에서 11일(현지시간) 북서쪽으로 8.1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마닐라에서도 지진이 감지된 가운데 안전모를 착용한 근로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서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괌의 투몬에서 관광객들이 'I LOVE GUAM'라고 슬로건이 그려진 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괌의 투몬에서 관광객들이 'I LOVE GUAM'라고 슬로건이 그려진 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뉴저지주의 트럼프 베드민스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국가안보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뉴저지주의 트럼프 베드민스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국가안보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후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주자이 파라다이스' 안에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 파편과 여행가방 운반 카트가 흩어져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후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주자이 파라다이스' 안에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 파편과 여행가방 운반 카트가 흩어져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찹의장이 미 캘리포니아주 트래비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찹의장이 미 캘리포니아주 트래비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1년 말리에서 여행 중 알카에다 피랍되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 스티븐 맥고완이 6년여만에 석방되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스티브 맥고완(왼쪽에서 두번째) 이 요하네스버그에서 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1년 말리에서 여행 중 알카에다 피랍되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 스티븐 맥고완이 6년여만에 석방되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스티브 맥고완(왼쪽에서 두번째) 이 요하네스버그에서 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콜롬비아 태평양 항구인 부에나벤투라 항에서 10일(현지시간) 마약과의 전쟁 작전을 펼치던 경찰이 중앙아메리카와 유럽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던 1054kg의 코카인이 있던 컨테이너를 발견해 압수한 가운데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콜롬비아 태평양 항구인 부에나벤투라 항에서 10일(현지시간) 마약과의 전쟁 작전을 펼치던 경찰이 중앙아메리카와 유럽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던 1054kg의 코카인이 있던 컨테이너를 발견해 압수한 가운데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 경찰이 대선 개표 중간결과에 반발하는 시위대에 총을 쏴 유혈사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시위대와 경찰들이 충돌해 최루탄 연기가 가득한 나이로비의 빈민촌 카왕와레에서 두 손을 든 한 남성이 안전지대를 향하기 위해 경찰 앞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 경찰이 대선 개표 중간결과에 반발하는 시위대에 총을 쏴 유혈사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시위대와 경찰들이 충돌해 최루탄 연기가 가득한 나이로비의 빈민촌 카왕와레에서 두 손을 든 한 남성이 안전지대를 향하기 위해 경찰 앞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해변에 10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랭클린이 강타한 후 남긴 잔해가 가득 쌓여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해변에 10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랭클린이 강타한 후 남긴 잔해가 가득 쌓여 있다. EPA 연합뉴스
6월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64명이 사망한 포르투갈에서 또 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아브란테스의 푸카리카 마을 근처에서 한 소방관이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6월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64명이 사망한 포르투갈에서 또 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아브란테스의 푸카리카 마을 근처에서 한 소방관이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튀니스 카르타고 공항에서 10일(현지시간) 하지 순례를 위해 메카로 향하려는 튀니지 무슬림들이 비행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튀니스 카르타고 공항에서 10일(현지시간) 하지 순례를 위해 메카로 향하려는 튀니지 무슬림들이 비행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비가 내리고 있는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뢰머광장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물웅덩이에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비가 내리고 있는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뢰머광장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물웅덩이에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10일(현지시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 경기가 열려 라밀 굴리예프(터키)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웨이드 판니커르크(남아공, 맨 앞)는 2위를 기록.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10일(현지시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 경기가 열려 라밀 굴리예프(터키)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웨이드 판니커르크(남아공, 맨 앞)는 2위를 기록. AP 연합뉴스
호주 퀸즐랜드의 브리즈번에서 11일(현지시간) 에카 축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로 140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40만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퀸즐랜드의 브리즈번에서 11일(현지시간) 에카 축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로 140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40만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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