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준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NHEMG 측은 11일 "양준혁의 모친이 10일 오후 폐렴 말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준혁은 대구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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