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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독한 설전 속 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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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독한 설전 속 괌은 지금...

입력
2017.08.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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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아침 괌 이고의 앤더스 공군기지 입구의 모습.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아침 괌 이고의 앤더스 공군기지 입구의 모습.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괌 아가냐의 신문 가판대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 1면에 게재된 게재된 신문이 진열되어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괌 아가냐의 신문 가판대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 1면에 게재된 게재된 신문이 진열되어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괌을 찾은 관광객들이 투몬 비치를 산책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괌을 찾은 관광객들이 투몬 비치를 산책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괌 아가냐에서 차모르 마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괌 아가냐에서 차모르 마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괌 아가냐에서 차모르 마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독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괌 아가냐에서 차모르 마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 칼보 주지사는 긴급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괌에 대한 북한의 포위사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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