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의 탄탄한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민아는 과거 공식 트위터에 “D-3! 얼마 남지 않았죠? 민아와 함께 새해 첫 인사를 드리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랄게요. 쇼케이스 때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당시 공개된 민아의 사진에서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검은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아는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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