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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선·총선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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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선·총선 투표 실시...

입력
2017.08.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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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30km 떨어진 렐레의 투표소를 찾은 마사이 족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부정투표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는 우후루 케냐타 현 케냐 대통령과 야당 후보 라일라 오딩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케냐에서는 2007년 대선에서 개표부정 시비로 유혈사태가 촉발돼 최소 1천1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30km 떨어진 렐레의 투표소를 찾은 마사이 족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부정투표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는 우후루 케냐타 현 케냐 대통령과 야당 후보 라일라 오딩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케냐에서는 2007년 대선에서 개표부정 시비로 유혈사태가 촉발돼 최소 1천1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의 키베라 빈민촌에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의 키베라 빈민촌에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비실의 투표소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비실의 투표소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추운 아침 일찍부터 나이로비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추운 아침 일찍부터 나이로비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 북부 카둔두의 투표소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케냐 국기 스타일로 옷을 만들어 입은 3세 조셉 은조로게 키마니가 장난을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 북부 카둔두의 투표소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케냐 국기 스타일로 옷을 만들어 입은 3세 조셉 은조로게 키마니가 장난을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북쪽의 가툰두에 있는 투표소를 찾은 102세 고령의 할머니가 투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북쪽의 가툰두에 있는 투표소를 찾은 102세 고령의 할머니가 투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동부 느크리시의 한 투표소를 찾은 삼부르족 전사가 투표를 하고 있다. 부정투표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는 우후루 케냐타 현 케냐 대통령과 야당 후보 라일라 오딩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케냐에서는 2007년 대선에서 개표부정 시비로 유혈사태가 촉발돼 최소 1천1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F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동부 느크리시의 한 투표소를 찾은 삼부르족 전사가 투표를 하고 있다. 부정투표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는 우후루 케냐타 현 케냐 대통령과 야당 후보 라일라 오딩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케냐에서는 2007년 대선에서 개표부정 시비로 유혈사태가 촉발돼 최소 1천1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F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비실의 투표소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비실의 투표소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키수무의 아가칸 투표소를 찾은 주민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키수무의 아가칸 투표소를 찾은 주민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30km 떨어진 렐레의 투표소를 찾은 한 마사이족 남성이 투표 줄 밖으로 나와 휴대폰을 이용해 통화를 하고 있다. 부정투표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는 우후루 케냐타 현 케냐 대통령과 야당 후보 라일라 오딩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케냐에서는 2007년 대선에서 개표부정 시비로 유혈사태가 촉발돼 최소 1천1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P 연합뉴스
케냐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8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130km 떨어진 렐레의 투표소를 찾은 한 마사이족 남성이 투표 줄 밖으로 나와 휴대폰을 이용해 통화를 하고 있다. 부정투표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는 우후루 케냐타 현 케냐 대통령과 야당 후보 라일라 오딩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케냐에서는 2007년 대선에서 개표부정 시비로 유혈사태가 촉발돼 최소 1천1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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