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이 멤버 시연과 레나의 컴백 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리스틴은 8일 0시, 낮 12시 두 차례에 걸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연과 레나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프리스틴은 자정에는 'VER.OUT', 정오에는 'VER.IN' 사진을 오픈하면서 각기 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VER.OUT'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신발을 든 채 싱그러운 미소를 내보이는 시연과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는 듯 먼 곳을 응시하는 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VER.IN' 사진에는 학교 안에서의 시연과 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복을 입은 시연과 레나는 이전 사진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내뿜고 있다.
프리스틴의 새 앨범은 오는 23일 공개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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