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저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극한의 통제가 요구되는 게임을 하며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는 치열한 두뇌 싸움을 통해 묘수를 찾아내는 쾌감에서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도 하죠. 미국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맥클리랜드’는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쾌감을 얻는 사람들을 ‘성취 욕구가 높은 사람’으로 분류했습니다. 주변에 한 명쯤은 있는 어려운 게임만 찾아서 하는 친구, 아마 ‘성취 욕구’가 높은 것 아닐까요?
디스이즈게임 제공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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