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왕은' 장영남 "임시완, 세자비 맞아야 할 것"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왕은' 장영남 "임시완, 세자비 맞아야 할 것"

입력
2017.08.07 22:27
0 0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세자비를 맞을 위기에 닥쳤다. MBC '왕은 사랑한다' 캡처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세자비를 맞을 위기에 닥쳤다. MBC '왕은 사랑한다' 캡처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세자비를 맞을 위기에 닥쳤다.

7일 밤 10시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원성공주(장영남 분)이 왕원(임시완 분)의 세자비를 맞이할 것이다.

이날 충렬왕은 “우리 아들이 이미 택한 계집이 있다. 마음은 그 계집에게 가 있는데 세자빈이 되겠냐”고 말했다. 이에 왕원은 “맞다”고 했고, 충렬왕은 “가문이란 것도 없어 보이더라. 우리 아들처럼 정체를 숨기고 다닐지 모르지만. 왕비께서 그걸 왜 모르셨냐”며 비웃었다.

이에 원성공주는 “마음에 두는 여인은 스쳐가는 바람이니 열이든 스물이든 괜찮다. 허나 세자비는 다르다. 평생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종훈, 배려없는 몰카 논란...변명 여지 없다

'SNL9' 홍진영, 겉옷 벗고 섹시한 자태 "하고 싶은대로 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폭로 "저 좀 살려주세요"(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