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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807)-렉스 틸러슨과 왕이

입력
2017.08.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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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창설 50주년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7차 동아시아 정상 외무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 뒤를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창설 50주년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7차 동아시아 정상 외무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 뒤를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7일(현지시간) 창설 50주년을 맞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외무장관 회담의 일환으로 18차아세안(ASEAN)+3(한,미,일) 외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가한 각국 외무장관들이 손을 잡고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니파 아만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우 조 틴 미얀마 외무차관,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무장관, 팜 빈 민 베트남 외무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고도 다로 일본 외무상, 알란 카예타노 필리핀 외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비비안 바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림족셍 브루나이 외무장관,프락 속혼 캄보디아 외무장관,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무장관, 레 르엉 밍 ASEAN 사무총장. AF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7일(현지시간) 창설 50주년을 맞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외무장관 회담의 일환으로 18차아세안(ASEAN)+3(한,미,일) 외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가한 각국 외무장관들이 손을 잡고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니파 아만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우 조 틴 미얀마 외무차관,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무장관, 팜 빈 민 베트남 외무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고도 다로 일본 외무상, 알란 카예타노 필리핀 외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비비안 바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림족셍 브루나이 외무장관,프락 속혼 캄보디아 외무장관,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무장관, 레 르엉 밍 ASEAN 사무총장. AFP 연합뉴스
두꺼운 비구름과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노루가 일본 열도를 종단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일본 남부 고치현 아키시의 항구에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두꺼운 비구름과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노루가 일본 열도를 종단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일본 남부 고치현 아키시의 항구에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가 최악의 정정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북중부 카라보보 주 발렌시아 시에 있는 푸에르테 파라마카이 군 기지(FANB)에서 총격전 발생해 기지를 공격하던 무장세력 중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체포되었다. 사진은 이날 군인들이 파라마카이 군 기지를 순회하던 차량을 세우고 탑승자 2명을 체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가 최악의 정정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북중부 카라보보 주 발렌시아 시에 있는 푸에르테 파라마카이 군 기지(FANB)에서 총격전 발생해 기지를 공격하던 무장세력 중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체포되었다. 사진은 이날 군인들이 파라마카이 군 기지를 순회하던 차량을 세우고 탑승자 2명을 체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차 세계 대전 당시인 1945년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 투하 72주년을 맞은 6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띄운 등불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차 세계 대전 당시인 1945년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 투하 72주년을 맞은 6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띄운 등불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69월 독일 연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공식 선거 포스터가 부착이 허용된 가운데 사진 윗줄 부터 4선에 도전하는 앙겔라 메르켈 현 독일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 독일 기독민주당의 총리 후보인 마르틴 슐츠 당수, 자민당을 이끄는 크리스티안 린트너 당수, 녹생당의 셈 오즈미르 , 독일을위한대안당(AfD). EPA 연합뉴스
69월 독일 연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공식 선거 포스터가 부착이 허용된 가운데 사진 윗줄 부터 4선에 도전하는 앙겔라 메르켈 현 독일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 독일 기독민주당의 총리 후보인 마르틴 슐츠 당수, 자민당을 이끄는 크리스티안 린트너 당수, 녹생당의 셈 오즈미르 , 독일을위한대안당(AfD). EPA 연합뉴스
캐나다와 접경인 뉴욕 챔플레인 부근에서 6일(현지시간) 어린이를 포함한 난민들이 불법적으로 미-캐나다 국경을 넘기 위해 국경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최근 난민수용에 관대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캐나다로 향하는 난민들 급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와 접경인 뉴욕 챔플레인 부근에서 6일(현지시간) 어린이를 포함한 난민들이 불법적으로 미-캐나다 국경을 넘기 위해 국경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최근 난민수용에 관대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캐나다로 향하는 난민들 급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육상선수 타티야나 체르노바가 도핑으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과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박탈당해 2011년 대구 세계 육산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했던 제시카 에니스 힐의 순위가 1위로 조정되어 시상식에 참석해 금메달을 받은 후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육상선수 타티야나 체르노바가 도핑으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과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박탈당해 2011년 대구 세계 육산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했던 제시카 에니스 힐의 순위가 1위로 조정되어 시상식에 참석해 금메달을 받은 후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소콜니키 공원에서 6일(현지시간) 제 5회 '레이디 온 바이시클'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자전거를 끌고 가는 참가자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소콜니키 공원에서 6일(현지시간) 제 5회 '레이디 온 바이시클'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자전거를 끌고 가는 참가자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폴란드 로즈에서 5일(현지시간) 제 5회 파이어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시비드니차에서 온 글링갈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폴란드 로즈에서 5일(현지시간) 제 5회 파이어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시비드니차에서 온 글링갈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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