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외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외침

입력
2017.08.07 16:52
0 0
[저작권 한국일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신세계그룹 이마트 자체 PB 상품인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 류효진기자 /2017-08-07(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신세계그룹 이마트 자체 PB 상품인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 류효진기자 /2017-08-07(한국일보)

이마트는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를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약 35만개를 판매했다.

[저작권 한국일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신세계그룹 이마트 자체 PB 상품인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2017.08.07. / 류효진기자 /2017-08-07(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신세계그룹 이마트 자체 PB 상품인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2017.08.07. / 류효진기자 /2017-08-07(한국일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