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가 신곡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위너는 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럽미럽미’ 안무 연습 영상을 깜짝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위너는 찢어진 청바지와 흰 티셔츠 차림으로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서로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며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과 제스처로 흥겨움을 더했다.
‘럽미럽미’는 올드스쿨인 디스코 장르를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으로, 위너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디스코 장르를 결합해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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