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아이닥안경점에서 관계자들이 이번에 도입한 '칼자이스 초정밀 안경 검사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닥안경은 ‘칼자이스 초정밀 안경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안경 렌즈 도수 단위가 0.25D(디옵터)인데 더욱 세분화 시켜 0.01D 단위까지 안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을 이용해 만들어진 안경 렌즈는 눈의 초점 심도를 향상시켜 더 맑고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주며, 야간 시력도 20% 이상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아이닥안경은 5만원 이상 안경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달 말까지 ‘도수 물안경 1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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