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와 위너가 컴백했다.
5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여자친구와 위너가 각각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먼저 ‘이분의 일 1/2’을 들고 등장했다. 핑크빛 의상을 입은 여자친구는 평소보다 더 청순한 모습을 보이며 여성스러운 모습을 과시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귀를 기울이면’를 통해 ‘파워 청순’의 끝을 보여줬다.
또 이날 위너는 ‘아일랜드’ 무대를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등장해 세련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위너는 ‘러브 미 러브 미’ 무대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폭로 "저 좀 살려주세요"(전문)
채수빈 "조재현, 딸 조혜정 절친인 나와 키스신 못하겠다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