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해쉬스완이 올티의 논란을 옹호했다.
해쉬스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티 착하다고!!!!”라는 글과 함께 올티와 함께 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쉬스완과 올티는 한 멤버의 자취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티는 맥주캔을 들고 있고 해쉬스완은 총 모양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와 달리 순해 보이는 인상착의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티와 해쉬스완은 지난 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지코-딘 팀에 소속됐으나 음원 배틀 결과 올티가 탈락했다. 방송 당시 올티는 자신감에 넘치는 말을 연거푸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악마의 편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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