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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하니, 크레이피시 먹방 “장난 아니다" 온몸으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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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하니, 크레이피시 먹방 “장난 아니다" 온몸으로 감탄

입력
2017.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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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하니가 크레이피시 먹방을 펼쳤다.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법칙’ 하니가 크레이피시 먹방을 펼쳤다.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법칙’ 하니가 크레이피시 먹방을 펼쳤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김병만, 강남, 송재희, 이완, 양동근, EXID 하니, 세븐틴 민규, 조정식이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크레이피시를 잡아 화려한 비주얼의 찜을 만들었다.

첫 시식자로 나선 하니는 한 입 맛보더니 “오”라며 짧은 감탄사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온몸으로 감동을 표현하며 “장난 아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제대로 간 된 음식을 먹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식는다”며 “진짜 후회하신다”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음식을 권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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