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심사위원 지코가 출연자 올티에 대한 논란을 해명했다.
지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원 간의 긴장감 조성, 방송의 재미를 위해 올티가 좀 짓궂은 톤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그 부분이 유독 많이 송출이 된 것 같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올티는 평소에 굉장히 사교성 있고 성격도 좋은 친구랍니다”라며 “오늘 8월5일 정오12시에 요즘것들 발매하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올티는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올티는 지난 4일 방송한 ‘쇼미더머니6’에서 탈락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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