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으로 돌아온 득량도 삼형제가 금요일 밤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1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0.6%, 순간 최고 시청률 13.3%로 지상파를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뭉친 삼형제의 여름 득량도 적응기가 시작됐다.
‘바다목장 편’의 주인공인 산양 잭슨네 가족이 반가움을 더했다. 삼형제는 산약 7마리를 키우며 낙농업에 도전해 주민들에게 산양우유를 선물하기로 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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