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서지니호, 에리카가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4일 밤 9시50분 처음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바뀐 서지니호와 에리카가 공개됐다.
앞서 어촌편3에서 이서진은 배 '서지니호'를, 에릭은 오토바이 형태의 '에리카'를 몰았었는데 이번 '바다목장 편'에서 서지니호는 소파가 생기는 등 레저용으로 업그레이드 돼 에릭, 윤균상, 이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득량도에 도착하자 그곳엔 에릭의 에리카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엔 오토바이가 아니라 경차였다. 윤균상은 "업그레이드됐다"며 반가워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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