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강승윤이 '릴리 릴리' 차트 롱런에 감사를 전했다.
위너 강승윤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싱글 앨범 'OUR TWENTY FO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릴리 릴리' 그렇게 크게 기대하고 발표한 곡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더 좋아하실 수 있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앨범 'OUR TWENTY FOR'로 푸르른 청춘을 이야기를 담는다. 위너의 평균 나이 스물 넷. 20대 인생과 우정을 담은 이번 앨범엔 자작곡 '럽미럽미', '아일랜드'가 수록됐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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