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스티 누구? 낸시랭 몰카 신고+전 가비엔제이 멤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스티 누구? 낸시랭 몰카 신고+전 가비엔제이 멤버

입력
2017.08.03 17:29
0 0

미스티가 낸시랭 몰카 신고에 무혐의를 받았다. 미스티 SNS
미스티가 낸시랭 몰카 신고에 무혐의를 받았다. 미스티 SNS

가수 미스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티 소속사 관계자는 3일 "낸시랭이 취해서 일어난 해프닝이다. 경찰조사를 받고 혐의없음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낸시랭은 함께 술을 마시던 미스티가 자신의 몰래 촬영했다고 112에 신고했다.

미스티는 2006년 가수로 데뷔해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멤버로 활동했다. 2014년 ‘이 노래 때문에’를 발표하며 솔로로 나섰다.

드라마 ‘조선총잡이’ ‘마녀의 성’ ‘다시 시작해’ ‘빛나라 은수’ 등 OST 참여했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아침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OST ‘그거면 돼’등을 불렀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기덕 감독, 여배우 폭행+베드신 강요? "사실무근"

조항리♥박지현 "열애 중 맞아요"(공식입장)

'냄비받침' 나경원 "내 외모, 정치에 도움안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